한국장례협회

본문 바로가기

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 장례인 여러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돼지를 재물과 복의 상징으로 여겨왔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황금돼지의 기운이 늘 함께 하고, 새해 벽두에 설계한 꿈과 희망이 풍성하게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한국장례협회는 회원업체 및 회원의 권익 보호 및 건전한 장례문화를 통한 국민과 국가에 기여를 목적으로 1971년 설립된 이래 장례업 발전을 위해 장사정책에 참여, 교육사업, 국제 교류 사업 및 사회 기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습니다. 반세기에 가까운 긴 시간을 지나 지금의 협회가 있기까지 한뜻으로 힘써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에는 법령의 개정으로 장사업이 허가제에 가까운 신고제로 전환되고, 장례비용에 대한 세부명세서 발급이 의무화 되는 등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는 일부 부적절한 장례업체들로 인해 전체 장례업자들이 겪어왔던 소비자들의 편견을 해소하고, 나아가 한국 장례문화의 선진화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법제도의 개정 뿐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장례문화의 변화에도 주목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시신을 들판에 두던 유기장에서부터 화장, 수목장에 이어 최근 우주장 및 버섯수의의 등장, 그리고 작은 장례식의 도입 등 장례·장묘문화 역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을 경영하는 사업자로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장례협회는 사업자 여러분에 의한, 사업자 여러분을 위한 단체입니다. 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우리의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및 지속적인 자정노력은 한국 장례문화의 선진화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2019년이 장례업계에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회원 여러분과 전국의 장례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사단법인 한국장례협회 회장

주소 : (04300)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91, 대성빌딩 4층(서계동)
TEL : 02-3472-4444 / FAX : 02-3472-4464 / E-Mail : ftamaster@empas.com

Copyright ⓒ 2017 (사)한국장례협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