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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한국장례협회 2022.01.03 09:15 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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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는 3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내 5개 민간 장례식장(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장례식장·남동스카이 장례문화원·새천년 장례식장·온누리종합병원 장례식장·예지 장례식장)‘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5월부터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지역 내 대학병원 장례식장과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운영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시는 이번 5곳 민간 장례식장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체 민간 장례식장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5월 가장 먼저 다회용기 사용을 시작한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의 경우 6개월간 16만 개의 1회용품 사용 감소효과를 거뒀으며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4개 대학병원 장례식장들도 빈소 내 다회용기 사용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민간 장례식장 중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은 10월 개업 때부터 빈소마다 살균세척기를 설치하고 다회용 식기세트를 제공하며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민간 장례식장에 그릇·접시··수저 등 다회용 식기세트의 세척과 배달, 수거 서비스를 지원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장례식장현판, 홍보배너 설치, ‘환경특별시 인천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례식장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대표적인 업종으로 음식물이 묻어있는 1회용품은 원료 재활용이 힘들어 대부분 소각 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장례식장 간담회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모든 민간 장례식장을 개별 방문해 관계자에게 협약체결 취지와 사업 참여를 설득했다.(하략)

 

기사출처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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